서울 종로구 옥인길 67
시인 윤동주가 1941년 5월부터 9월까지 살았던 하숙집이다.
당시 주소는 종로구 누상동 9번지. 윤동주는 이 하숙집에서 ‘별 헤는 밤’, ‘자화상’ 등 열 편의 시를 썼다고 한다.
원래 기와 한옥이었으나 현재는 다세대주택이 들어섰고 담벼락에만 ‘윤동주 하숙집’ 안내판이 남아 있다.
하숙집에서 인왕산 쪽으로 200m 정도 올라가면 수성동 계곡이 나온다.
윤동주가 산책했던 코스이자 겸재 정선의 그림 ‘인왕제색도’에 나오는 계곡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