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학관홀 행사
서울현대문학관 발기인대회·창립총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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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21일...초대 이사장에 김도경 한국여성문예원 원장 추대
사단법인 서울현대문학관 준비위는 2024년 1월 21일 오후 4시 중구구민회관에서 발기인대회와 창립총회를 열고 서울현대문학관 창립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서울현대문학관은 서울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한국 현대문학의 근간을 만든 문학 예술인들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는 기관입니다.
창립총회에는 문학평론가 이민호 서울과기대 초빙교수, 출판평론가 김성신 한양대 겸임교수, 공연비평가이자 칼럼리스트 최여정, 김춘수 시인의 장손인 김현중 작가를 포함 13인이 발기인이자 이사로 참석했고, 그 외 70여 명의 창립 회원이 참석했습니다. 탤런트 최불암씨는 고문으로 참여합니다.
초대 이사장으로 추대된 김도경 한국여성문예원 원장은 “서울 출신 및 서울을 중심으로 활동한 문학 예술인의 학문적 연구와 제반 문화 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할 것이며, 문학예술의 시민 대중화를 통해 국내외 문화 운동 교류를 추진할 것”이라고 운영 계획을 밝혔습니다. 또한 명동이 한국 현대문학의 산실인 만큼 서울시 중구를 중심으로 서울현대문학관 공간 조성 사업을 곧바로 진행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1월 21일에 열린 사단법인 서울현대문학관 발기인 대회 및 창립총회.

초대 이사장에 추대된 김도경 한국여성문예원 원장(위), 상임이사 이민호 문학평론가.

